이천에 뜬 선동열 전 감독, '매의 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10 12: 41

LG 트윈스가 10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선수들의 훈련을 돕기 위해 방문한 선동열 전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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