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차우찬, '선동열 전 감독과 반갑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10 14: 02

LG 트윈스가 10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LG 진해수와 차우찬이 캠프지를 방문한 선동열 전 대표팀 감독과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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