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투수조,'비닐하우스 속 밀실 미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10 14: 46

롯데 자이언츠가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훈련 앞서 롯데 투수들이 구장 불펜에 설치된 비닐하우스에서 미팅을 갖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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