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13살 아들·10살 딸 엄마 맞아? 라인 미쳤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10 16: 16

배우 정시아가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시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이런 요가복을 입지를 않아서 하나 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핑크 컬러의 요가복을 입고 몸을 풀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정시아는 요가복을 그대로 입지 않고 살짝 변형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정시아는 13살 아들, 10살 딸을 둔 아이 엄마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군살 없는 S라인은 물론, 애플힙을 뽐내고 있는 것.
한편, 정시아는 현재 KBS1 ‘재난탈출 생존왕’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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