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거-마차도,'정훈 흉내내기 재밌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10 16: 10

롯데 자이언츠가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롯데 최현(콩거) 코치와 마차도가 정훈의 타격자세를 흉내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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