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비연예인 아내 중에서도 가장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 전쯤 되었나. 제가 광고라는 걸 찍었어요 꺅! 저희 부부를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류이서는 ‘동상이몽’ 제작진과 광고를 찍은 화장품 브랜드 측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특히 류이서는 전진을 뜻하는 이모티콘을 넣으며 “사진은 우리 신랑이 현장에서 찍어준 사진들이예요. 신랑의 응원과 코칭이 없었더라면 저는 새벽이 되어도 끝마치지 못했겠죠”라고 애정을 전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했다. 촉촉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이서는 현재 남편 전진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