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팬들에게 즐거운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주방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를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퍼플 컬러가 반반씩 섞인 외투가 시선을 강탈한다.
별은 아이 셋의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성기 미모를 자랑하는 별은 설 인사로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랐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