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일리-프랑코,'관중석 통로 가로지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11 14: 44

롯데 자이언츠가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롯데 스트레일리와 프랑코가 관중석 복도에서 러닝훈련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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