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산틸리 감독, '안풀리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11 15: 23

1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를 내준 대한항공 산틸리 감독이 비디오판독 직후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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