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거식증 루머 삭제..돌아온 꿀벅지+힙업 여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2.11 15: 24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가 설 연휴에도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유이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설날 전날!”이라는 굵고 짧은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웨이트 운동에 집중하며 근육 만들기에 빠져 있다. 
유이는 최근에도 “본집에 와서도 운동은 멈출 수 없다. 여기 있는 동안 내 몸을 책임져 주시는 현민샘”이라는 글과 PT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던 바다. 

애프터스쿨로 2009년 데뷔한 유이는 건강미를 뽐내며 ‘꿀벅지’ 여신으로 사랑 받았다. 하지만 배우로 전향한 후 몰라보게 살이 빠져 거식증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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