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과 박철우, '끊이지 않는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2.11 15: 27

1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를 가져온 한국전력 러셀과 박철우가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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