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차분하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2.11 16: 55

11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리시브를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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