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정원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사람을 향해 경고했다.
성유리는 11일 자신의 SNS에 “창밖으로 담배꽁초 던지지 말아 주세요. 부탁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성유리가 정원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모종삽으로 모은 모습이다. 한눈에 봐도 꽤 많은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다.
결국 성유리는 자신의 정원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이들에게 분노하며 경고의 말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