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엄마, 66세에도 근육질 몸매…손녀 추사랑 깜짝 놀라겠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11 18: 07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어머니의 모습을 공개,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최고. 66세 Mom is the best”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추성훈의 어머니이자 추사랑의 할머니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의 어머니는 66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추성훈 인스타그램

추성훈은 “Momchampionship. 66 years old”라는 글과 “엄마 근육”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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