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설을 맞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두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가 바뀌었음에도 변함없는 추자현의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7년 우효광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해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추자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