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경계하는 사직 미어캣' 옹기종기 모인 이유는?(2021시즌 롯데 스캠)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11 20: 58

 롯데 자이언츠가 1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롯데 정훈과 마차도, 김민수, 강로한 등이 주루훈련 앞서 타구를 유심히 살피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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