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엄마 밥상에 행복한 아들…우승 현수막 어디에?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2.12 05: 17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 함께 행복한 명절을 맞이했다.
오윤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스토랑’ 이러고 방송을 하다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스토랑’ 촬영 중인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가 테이블 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푸짐한 상을 차렸고, 아들 민이와 함께 밥을 먹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고향집에서 ‘편스토랑’을 촬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윤아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부모님이 걸어 놓은 현수막이 사라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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