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눈만 보여도 예뻐..깜찍한 새해 인사 "복 들어와라 얍" [★SHOT!]

배우 김희선이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희선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또 많이 많이 받으세요 넘치고 넘치도록 #복들어와라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마스크를 쓴 김희선이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어플을 이용해 토끼 귀 모양 효과를 낸 김희선은 상큼한 동안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SBS '앨리스'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