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가 퍼스널컬러 테스트를 했다.
11일 이유비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이유비는 웜 플레임이다. 이는 “밖에 나가면 잘 노는데 집 안에 있는 것도 좋아함”, “표현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편”이다.
특히 이 성향은 “감정 기복이 심해서 기분 바뀌는 게 다 티 난다. 변덕이 심하고 고집이 세면서 자존심이 강력”, “나이로 뭐라 하는 거 완전 극혐”, “명령조 싫어”, “말보다 행동으로 하는 사람이 좋다” 같은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이유비는 “사랑하는 여러분들 새해 복 진짜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흠 잡을 데 없는 환상적인 미모의 셀카를 대방출하며 팬들에게 훌륭한 선물을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