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다섯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이어 임창정은 “제가 올해는 잘 되어서 돈 걱정 없이 살게 해드릴게요! 행복하자! 아자아자!”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임창정의 다섯 아들이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5살 첫째부터 3살이 된 막내 아들까지, 귀염뽀짝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10월 새 앨범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를 발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