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힙합밀당녀 맞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2.12 10: 46

래퍼 육지담이 180도 비주얼 변신에 성공했다. 
육지담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Maybe people love their own worst memories(어쩌면 사람들은 자신의 최악의 기억을 사랑할지도)”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뱅 헤어 단발머리를 하고 매력적인 미소를 흘리고 있다. 외국 남성과 병맥주로 건배하고 있는데 매혹적인 자태와 앙큼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육지담은 엠넷 '쇼미더머니3', '언프리티 랩스타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힙합 밀당녀’로 큰 사랑을 받았지만 강다니엘과 뜻밖의 스캔들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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