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명절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앞치마와 한몸. #골때리는그녀들 재밌게 보셨나요..??혹시?? 오늘도 5시40분에 함께해요 #여자축구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채아가 설날 아침 식탁에 앉아 앞치마를 입고 머리를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한채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설날 특집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mk3244@osen.co.kr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