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언니 제시카와 설 인사를 전했다.
크리스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설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탈과 제시카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똑 닮은 두 자매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해 OCN '써치'에 출연했으며, 제시카는 지난해 소설 '샤인'을 발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크리스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