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단장,'그라운드 밀대 내가 직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12 14: 56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한화 이글스가 12일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한화 정민철 단장이 직접 그라운드를 정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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