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선미가 7살 딸과 함께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선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굿나잇. 새해엔 더 행복해집시다. 이너피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송선미는 자신의 셀카와 함께 곤히 자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 살이 더 들었음에도 여전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송선미의 딸은 엄마를 닮아 긴 속눈썹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곤히 잠든 모습이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송선미는 지난해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