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워싱턴 코치,'한화 타선 책임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12 15: 08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을 선임한 한화 이글스가 12일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김태균 어시스턴트와 워싱턴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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