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설날을 맞이해 유쾌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하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년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많이많이 웃자구요!!!! 다들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후드 티셔츠를 입은 이하늬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 좋아지게 하는 이하늬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늬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에 출연한다./mk3244@osen.co.kr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