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수들 지켜보는 선동열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14 11: 17

LG 트윈스가 14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LG 투수들의 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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