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삼성화재 김동영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김동영,'분위기 다시 가지고 오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2.14 15: 21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