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빠르게 때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2.14 15: 27

1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한국전력 신영석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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