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넘어온 공을 그대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2.14 15: 32

14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삼성화재 김동영이 공을 넘기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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