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투수조, 긴장감 넘치는 펑고 훈련(김윤식VS정우영)[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15 13: 57

 LG 트윈스가 15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LG 투수조가 두 팀으로 나눠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김광삼 코치의 펑고를 받아 그물망에 정확하게 송구하는 훈련으로 긴장감 넘치는 진행으로 보는 이를 즐겁게 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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