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김민성-오지환, '내야를 책임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15 14: 26

 LG 트윈스가 15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양석환, 김민성, 오지환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jpen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