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김정민 코치, '우리끼리 주먹 맞대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15 14: 34

 LG 트윈스가 15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김민호, 김정민 코치가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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