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 감독, '켈리-수아레즈, LG의 원투펀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15 14: 38

 LG 트윈스가 15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유지현 감독이 켈리, 수아레즈를 바라보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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