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엽-서준원,'밝은 롯데 미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2.15 15: 07

롯데 자이언츠가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롯데 나승엽과 서준원이 미소 지으며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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