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유,'나이스 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15 17: 32

 LG 트윈스가 15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김대유가 펑고 수비 훈련을 하며 볼을 잡아내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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