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이천웅-김현수, 'LG의 외야를 책임져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15 18: 19

 LG 트윈스가 15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채은성, 이천웅, 김현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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