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 감독, '선수들과 둘러앉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16 11: 12

 LG 트윈스가 15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유지현 감독이 선수들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켜보는 김민호 코치.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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