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자신감 넘치는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2.16 16: 10

 키움 히어로즈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스프링캠프를 열고 훈련을 가졌다.
키움 새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가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첫 훈련에 돌입, 코칭 스태프들과 얘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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