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대책회의 참석하는 조영호 한국배구연맹 총재특별보좌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2.16 16: 15

학교폭력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16일 오후 한국배구연맹(KOVO)이 비상대책회의를 가졌다.
조영호 한국배구연맹 총재특별보좌관이 희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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