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 감독,'KT 분위기 좋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2.17 12: 12

KT 위즈가 17일 부산시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훈련장을 찾은 선동열 전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이 조용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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