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선수들 향해 박수 보내는 신영철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17 20: 27

1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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