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주형 지켜본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18 13: 55

 LG 트윈스가 17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류지현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옆은 내야수 이주형.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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