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매서운 눈빛'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2.18 14: 30

 LG 트윈스가 18일 경기도 이천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이형종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 /jpen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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