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성, '김웅비 바로 그거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18 20: 32

18일 오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금융그룹 조재성이 김웅비와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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