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학폭 선수 논란에도 펠리페 웃게해준 주인공 [O! SPORTS]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19 00: 42

학교 폭력 논란으로 송명근과 심경섭이 빠진 OK금융그룹이 4연패에 빠졌다.
OK금융그룹은 18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5라운드 한국전력과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0, 21-25, 15-25, 19-25)로 패했다.
경기 전 웜업 중 OK금융그룹 펠리페가 한국전력 러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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