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데스파이네, 잘 부탁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2.19 14: 54

KT 위즈가 19일 부산시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1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차리고 담금질에 나섰다.
이강철 감독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19일 합류해 훈련을 마친 데스파이네와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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