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에 눌린 이명관, '우리 같은 팀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19 20: 37

19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삼성생명 김한별이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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