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자세가 무너져도 공은 안놓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2.19 20: 45

19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BNK썸 김지은, 삼성생명 배혜윤이 루즈볼 다툼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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